코로나 시대,
언제 잦아들지 모르는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중
그동안 생각만 하던 블로그를 다시 한번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잠시 했었지만
꾸준한 업로드의 실패로 방치됐었던 나의 블로그...
이제 꾸준히 일주일에 최소 3개 정도의 글을 써볼까 합니다
어떤 분들이 찾아오실지는 알 수 없지만
주로 축구, 여행, 영화, 예능 등의 컨텐츠를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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